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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촌에서 살아보기

  • 23.06.27

안녕하세요. 연명어촌체험마을 사무장 박성민이라고 합니다.

저는 연명에서 태어나 지금껏 이 곳 바다을 보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.

요즘 어촌 한달살아보기. 일주일살아보기 체험을 문의해 오시는 분이 계시는데

저희 연명어촌체험마을에서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.

연명마을에는 수산업이 발달하여, 가두리 양식업과 통발업,자망업, 정치망어업등 혼자서 할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.

또 육지가 붙어있는 농촌업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. 어촌으로의 귀어귀촌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.

먼저 조금 살아보고 이곳의 분위기와 바다의 상쾌함을 느껴보신후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.^^